728x90 인문학2 늘보 엄마의 일기 (사)색동어머니회 이천지회 회원들이 모여서 쓴 어르신 동화 어르신 두뇌 활성화를 위한 색칠하는 동화로 글자의 크기도 크게 키웠다.젊은 날의기억, 가족과 이웃의 온기, 말로 더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한글자 한글자 꾹 꾹 눌러 썼다. 우리는 누구나 이야기를 담고 살아간다. 그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 다.11명의 작가가 각자의 이야기를 풀었다.치매에 걸린 엄마를 CCTV로 지켜보는 딸의 이야기, 코스모스를 좋아하는 엄마의 이야기, 엄마의 젊은 시절 굴곡 많은 삶, 고등학교때 고마운 선생님, 복조리에 담긴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목차들어가며 51부: 엄마와 함께한 소중한 기억눈으로 보는 그리움 - 한미희 9엄마의일기 - 최정은 23엄마와 코스모스 - 한기향 39복조리의 비밀 - 이연순 532부.. 2025. 5. 16. 아이의 두뇌 발달을 위한 그림책 읽기 그림책을 읽는 동안 우리의 뇌는 거의 모든 부분이 활성화된다.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세대로 불리는 우리 아이들은 책을 읽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디지털 기기와 만나고 있다. 학교에서도 이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서 수업을 한다. 디지털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뇌는 위기에 빠졌다. 위기에 빠진 아이들의 뇌를 그림책 읽기로 아이의 뇌를 구할 수 있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엄밀히 말하면 그림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책이라고 해도 될것이다. 글이 없어도 그린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림책들이 많이 있다. 그렇게 보면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을 때 그림이라는 시각 정보가 뇌에 들어간다. 시각정보는 눈을 통해서 들어온 정보가 망막에 상이 맺히고 신경세포가 활성화되어 뇌로 전달된다. 시각신경이 시상.. 2022. 8. 17. 이전 1 다음
